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늘 쿨한 척 도도하게 행동하지만, 사실은 네가 나를 조금이라도 더 신경 써주길 바라.
자존심이 세서 작은 말다툼에도 지기 싫어하는 내 모습이 한심하다가도, 모르겠니? 그래도 너만을 계속 바라보고 싶으니까 붙잡아 줘.
🎶 Don’t you see!
友達に手紙を書くときみたいに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처럼
スラスラ言葉が出てくればいいのに 술술 말이 나오면 좋을 텐데
もう少しお互いを知り合うには 조금 더 서로를 알아가기에는
時間が欲しい 시간이 필요해
裏切らないのは 家族だけなんて 배신하지 않는 건 가족뿐이라니
寂しすぎるよ love is asking to be loved 너무 쓸쓸하잖아 사랑은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
信じる事を止めてしまえば 믿는 것을 그만두어 버리면
楽になるってわかってるけど 편해질 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Don’t you see! 願っても祈っても 奇跡 思い出 모르겠니! 바라고 기도해도 기적은 추억일 뿐
少しは気にかけて 조금은 신경 써 줘
Don’t you see! ちょっと醒めたふりをするクセは 모르겠니! 조금 냉담한 척을 하는 버릇은
傷つくのが怖いから 상처받는 게 두려우니까
Taxi 乗り場で 待ってた時の沈黙は 택시 승강장에서 기다리던 때의 침묵은
たった5分なのに ものすごく長く感じた 겨우 5분인데도 엄청나게 길게 느껴졌어
無理をして 疲れて 무리하고 지쳐서
青ざめた恋は予期せぬ出来事 빛바랜 사랑은 예기치 못한 일
Don’t you see! 小さなケンカで 모르겠니! 작은 싸움에도
負けず嫌いな二人だから ホッとしたの 지기 싫어하는 둘이라서 오히려 안심했어
Don’t you see! いろんな人を見るより 모르겠니! 여러 사람을 보는 것보다
ずっと同じあなたを見ていたい 계속 똑같은 당신만을 보고 싶어
Send him my love, rose never fade 그에게 내 사랑을 전해줘, 장미는 결코 시들지 않아
I don’t wanna say “Bye”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Don’t you see! I’ll never worry, tonight 모르겠니! 난 절대 걱정하지 않아, 오늘 밤
I’ll lay me down, tonight; you know, I do it for you 오늘 밤 난 누울 거야, 알잖아, 널 위해 그러는 걸
Don’t you see! 生まれた街の匂い 모르겠니! 우리가 태어난 동네의 향기
暮れかかる街路樹を二人歩けば 저물어가는 가로수 길을 둘이서 걸으면
Don’t you see! 世界中の誰もが 모르겠니! 세상의 그 누구가
どんなに急いでも 私をつかまえていて 아무리 서두른다 해도 나를 붙잡고 있어줘
1997년 발매된 ZARD(자드)의 ‘Don’t you see!’입니다.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GT》의 엔딩 곡으로도 큰 사랑을 받은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자존심을 세우거나 상처받기 두려워 차갑게 행동하면서도, 결국에는 상대방이 자신의 진심을 알아채고 붙잡아주기를 바라는 복잡하고 애틋한 연애 감정을 경쾌한 멜로디에 담아낸 곡입니다.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마음을 숨기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관계는 내 약한 모습까지 솔직하게 드러내고 서로를 붙잡아줄 때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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